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오도시우스 1세 (문단 편집) === [[테살로니카 칙령]] === 테오도시우스는 380년 [[테살로니카 칙령]]으로 [[그리스도교]]를 제국의 국교로 삼았는데, 391년 [[행정법]]으로 상세한 내용을 규정했다. 이로써 로마 제국은 명실상부한 그리스도교 제국으로 변모했다.([[테오도시우스의 이교 박해]]) 이교도 탄압은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비그리스도인들은 공직 진출이 금지되었다. 이단 종파의 탄압까지 나타나기 시작한 상황에서 이교도가 탄압받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러한 조치에서 나온 이교도들의 불만이 다시 내전으로 이어졌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392년,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테오도시우스가 갈리아 방위를 맡겼던 [[플라비우스 아르보가스트]] 장군에게 살해[* [[자살]]이라는 말도 있지만 정황상 아르보가스트가 권력 의지가 강한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죽였음이 거의 확실하다. 자살이었다고 해도 강요된 자살이었을 것이다.]되자 테오도시우스는 즉각 개입을 천명했다. 아르보가스트는 이에 맞서 그리스도인을 가장한 이교도이자 문법 및 수사학 교수였던 [[에우게니우스]]를 황제로 추대하고 그리스도교 탄압을 천명했다. 이 대립구도는 394년 9월 6일, [[프리기두스 전투]]에서 테오도시우스의 동로마 제국군이 반란군을 최종적으로 궤멸시키면서 끝났다. 또한 이 반란 진압에는 밀라노 주교 [[암브로시우스]]의 도움도 한몫 했다. 암브로시우스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